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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2026 World Cup

[2026 북중미 월드컵] 이집트 대표팀 명단 발표: '살라-마르무시' 역대급 창끝과 파라오의 27인 스쿼드 분석

2026 북중미 월드컵 이집트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
2026 북중미 월드컵 이집트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


안녕하세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밀착 취재하는 오프더볼입니다!
 
다가오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벨기에, 이란, 뉴질랜드와 함께 G조에서 생존 경쟁을 벌일 이집트 축구 국가대표팀(파라오)의 명단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이집트 축구의 전설적인 공격수 출신인 호삼 하산 감독이 이끄는 이번 파라오 군단은 리버풀의 제왕 모하메드 살라와 맨시티의 신성 오마르 마르모시를 필두로, 자국 최고의 명문 알 아흘리와 자말렉의 핵심 자원들로 빈틈없는 스쿼드를 구축했습니다.

실제 오피셜 명단 데이터를 바탕으로 포지션별 라인업과 핵심 관전 포인트를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1. 2026 월드컵 이집트 대표팀 최종 명단 요약

⚽ 골키퍼 (GK)

자국 명문 알 아흘리의 수호신 엘-셰나위가 확고한 넘버원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탄탄한 로테이션 자원들이 후방을 지원합니다.

  • 모하메드 엘-셰나위 (알 아흘리)
  • 무스타파 쇼베이어 (알 아흘리)
  • 엘-마흐디 솔리만 (알 이티하드)
  • 모하메드 알라 (알 이티하드)

🛡️ 수비수 (DF)

프랑스 리그앙 니스의 압델모넴을 필두로 자국 리그 최정상급 명가 자원들이 단단한 벽을 세웁니다.

  • 모하메드 하니 (알 아흘리)
  • 타렉 알라 (자말렉)
  • 함디 파티 (알 와크라)
  • 라미 라비아 (알 아흘리)
  • 야세르 이브라힘 (알 아흘리)
  • 호삼 압델마지드 (자말렉)
  • 모하메드 압델모넴 (니스)
  • 아흐메드 파투흐 (자말렉)
  • 카림 하페즈 (예니 말라탸스포르)

⚙️ 미드필더 (MF)

트레제게와 이맘 아슈르 등 유럽 무대 경험 및 자국 리그 최고의 테크니션들이 이집트의 허리를 이끕니다.

  • 마르완 아티야 (알 아흘리)
  • 모하나드 라신 (피라미드)
  • 나빌 에마드 둥가 (자말렉)
  • 마흐무드 사베르 (피라미드)
  • 아흐메드 사이드 지조 (자말렉)
  • 마흐무드 트레제게 (알 아흘리)
  • 이맘 아슈르 (알 아흘리)
  • 무스타파 지코 (ZED)
  • 이브라힘 아델 (피라미드)
  • 하이삼 하산 (레알 오비에도)

🏹 공격수 (FW)

캡틴 모하메드 살라가 중심을 잡고, 맨시티로 이적한 마르무시와 더불어 튀르키예 및 스페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신성들이 메인 창끝으로 나섭니다.

  • 오마르 마르모시 (맨체스터 시티 FC)
  • 아흐타이 압둘라 (트라브존스포르)
  • 함자 압델 카림 (바르셀로나 유소년)
  • 모하메드 살라 (리버풀 FC) (C)

"본 명단은 각국 축구협회가 발표한 26인 엔트리 기준이며, FIFA의 행정적 최종 승인 및 공표 기한인 6월 2일 이후 공식 확정됩니다."

 

📊 오프더볼의 26인 스쿼드 총평

이번 파라오 군단은 '살라라는 절대적인 에이스에 의존하던 과거에서 벗어나, 알 아흘리·자말렉의 끈끈한 조직력을 기반으로 한 전술적 팀'으로 변모했습니다. 호삼 하산 감독은 과감하게 정통 스트라이커를 배제하고, 마르무시와 이브라힘 아델 같은 기동력 있는 공격 자원들을 활용해 압박과 역습을 강화했습니다. 유럽의 체급과 아프리카의 조직력이 결합된, 역대 가장 짜임새 있는 엔트리입니다.


2. 핵심 관전 포인트 및 전력 분석

🏹 '살라 & 마르무시' 파라오의 쌍두마차, 이름값만큼 위력적일까?

이집트 공격의 중심은 단연 프리미어리그의 두 스타 모하메드 살라와 오마르 마르모시의 조합이지만, 메이저 대회 본선을 앞둔 현재 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에는 상당한 회의론도 공존합니다.

 

기량 저하와 부상 의혹의 모하메드 살라
어느덧 30대 중반에 접어든 살라는 전성기 시절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개인 전술 능력이 눈에 띄게 감퇴했다는 평을 받습니다. 특히 월드컵 직전 리버풀 F.C.에서 당한 잔부상 여파로 인해 100%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소화할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사실상 그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이번 무대에서 '이름값'에 걸맞은 클러치 능력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이집트의 공격 조립 전체가 삐걱거릴 수 있습니다.

 

대표팀에선 겉도는 맨시티의 오마르 마르무시
이번 시즌 맨체스터 시티 FC로 이적해 화제를 모은 마르무시 역시 소속팀에서의 전술적 버프를 제외하면, 이집트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었을 때의 파괴력은 그닥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비판이 따릅니다. 살라와의 동선 중복 문제나 고립되었을 때의 대처 능력이 완벽히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포 모스타파 모하메드까지 탈락한 상황에서, 마르모시가 전방에서 겉돌기 시작하면 이집트의 창끝은 생각보다 쉽게 무뎌질 가능성이 큽니다.
 

🇪🇬 자국 명문 '알 아흘리 & 자말렉'의 끈끈한 조직력

초호화 유럽파 공격진과 달리, 수비와 중원의 핵심 뼈대는 아프리카 클럽 무대를 지배하는 자국 최고의 명문 알 아흘리와 자말렉 자원들이 대거 책임집니다. 수문장 엘-셰나위를 필두로 하니, 이브라힘이 버티는 후방과 아티야, 둥가가 조율하는 중원의 조직력은 급조된 팀들과 차원이 다른 단단함을 자랑합니다.
 

👶 '바르샤 유소년의 신성' 함자 압델 카림 파격 발탁

호삼 하산 감독은 이번 명단에 과감한 미래 권력을 심었습니다. 그중 백미는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서 엄청난 골 폭풍을 몰아치며 아프리카 최고의 유망주로 꼽히는 함자 압델 카림입니다. 살라의 뒤를 이을 차세대 주포이자, 이번 월드컵에서 경기 흐름을 바꿀 특급 조커 카드로 전 세계의 이목이 쏠려 있습니다.

 

⚽ 데이터로 보는 전술적 핵심: '중원 견고함과 살라의 공간 창출'


호삼 하산 감독이 이끄는 이번 이집트의 전술은 '철저한 실리 위주의 중원 장악과 에이스를 향한 다이렉트 패스'로 요약됩니다.

중원의 수비 전환 효율성: 예선 기간 이집트 미드필더진의 '파이널 써드 지역에서의 볼 탈취 성공률'은 아프리카 지역 예선 전체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상대의 역습 시 마르완 아티야와 나빌 에마드 둥가 같은 자국 리그 베테랑들이 상대의 패스 경로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차단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공격 전환 속도: 이집트는 소유권을 회복한 뒤 첫 번째 패스가 전방의 살라나 마르무시에게 도달하기까지 걸리는 평균 시간이 예선 기간 3.8초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아프리카 예선 참가국 중 가장 빠른 수치로, 호삼 하산 감독이 수비 시 뒤로 물러섰다가 공격 시에는 살라의 개인 기량을 극대화하는 '선 수비 후 카운터' 전략에 집중하고 있음을 입증합니다.

살라의 전술적 위치: 살라는 과거보다 폭이 좁은 영역에서 활동하며, 슈팅 빈도는 줄었지만 '킬패스 생산(xA: 기대 도움)' 지표는 최근 클럽과 국대 통틀어 커리어 하이를 기록 중입니다. 본선 무대에서도 살라가 직접 마무리하기보다는 마르무시와 함자 압델 카림에게 공간을 열어주는 '플레이메이커'로서의 역할이 데이터적으로 더 강조될 전망입니다.
 

🚨 스쿼드 발표 최대의 이변, 탈락 및 은퇴로 비어버린 핵심 스타들

이번 명단 발표에서 축구 팬들을 가장 아쉽게 만든 점은 전술의 핵심축을 담당하던 월드클래스 스타들의 부재입니다.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해 탈락한 선수들과 더불어, 세대교체의 물결 속에 대표팀을 떠난 전설의 공백이 눈에 띕니다.
 

① 모스타파 모하메드 (FC 낭트)

국대 통산 18골을 터트리며 파라오 군단의 부동의 타깃맨으로 활약해 온 모하메드의 제외는 이번 발표 최고의 이변입니다. 이번 시즌 소속팀 낭트가 리그앙에서 강등당하는 수모 속에 24경기 4골로 부진했던 점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하산 감독은 롱볼 위주의 무거운 정통 스트라이커를 과감히 배제하고, 살라와 마르모슈의 속도를 극대화할 기동력 위주의 스쿼드를 선택했습니다.
 

② 모하메드 셰하타 & 나세르 만시 (자말렉)

이집트 자국 리그 최고의 명문 중 하나인 자말렉의 핵심 미드필더 모하메드 셰하타와 공격수 나세르 만시가 나란히 최종 명단 진입에 실패했습니다. 하산 감독은 자말렉 라인 대신 아프리카 챔피언스리그를 지배한 알 아흘리(Al Ahly)의 미드필더진(마르완 아티야, 이맘 아슈르 등)을 중원에 대거 중용하며 철저하게 '이기는 팀의 조직력'을 우선시했습니다.
 

③ 모하메드 압델모넴 (OGC 니스)

엄밀히 말하면 탈락자는 아니지만, 이번 수비진의 최대 변수입니다. 이번 시즌 프랑스 무대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해 소속팀에서 단 1분도 출전하지 못했음에도 하산 감독은 그의 경험을 높이 사 명단에 포함하는 도박을 걸었습니다. 압델모넴이 본선에서 제 폼을 찾지 못한다면 이집트의 후방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3. 마치며: 이집트의 월드컵 조별리그 일정

공격적인 전술 개편을 단행한 이집트는 북중미 월드컵 Group G조에서 벨기에뉴질랜드, 이란과 격돌합니다. 특히 1차전 벨기에전 결과에 따라 조 1위 싸움의 판도가 요동칠 것으로 보입니다.
 

📅 이집트 조별리그 경기 일정 (한국 시간 기준)

  • 1차전: vs 벨기에 (6월 15일 05:00)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 시애틀 스타디움
  • 2차전: vs 뉴질랜드 (6월 21일 13:00)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 밴쿠버 스타디움
  • 3차전: vs 이란 (6월 26일 08:00)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 시애틀 스타디움

💡 오프더볼의 월드컵 G조 최종 전망

G조는 벨기에가 1강으로 꼽히지만, 이집트와 이란의 2위 다툼이 매우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데이터적인 '승점 기대치(xPTS)' 분석 관점에서 볼 때, 2차전 뉴질랜드전에서의 다득점 승리가 필수적입니다. 벨기에전에서 살라의 개인 기량으로 실점을 최소화하고 무승부 이상의 성과를 거둔다면, 마지막 이란전에서 중원 장악력을 바탕으로 토너먼트 진출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 것입니다.

과연 호삼 하산 감독의 지휘 아래 '라스트 댄스'를 준비하는 모하메드 살라가 파라오 군단을 이끌고 이집트 축구 역사상 첫 토너먼트 진출의 대업을 이룰 수 있을까요? 독자 여러분의 예상을 댓글로 자유롭게 공유해 주세요!


📌 월드컵 G조 추가로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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